수연궁 이야기

삶과 인생....서울점집 수연궁(수연아씨)

수연궁 2019. 3. 4. 12:55

안녕하세요... 서울점집 수연궁(수연아씨)입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즘 이래저래 참으로 많이 들 힘드시죠? 

정초에 가졌던 생각과 계획했던 일들이
잘 풀리지 않고...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야... 하면서 본인들에 삶을 원망하고
저도 무당이지만 힘들 땐 그런 생각도 합니다.
어느 누구에게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타인들 눈에 내 모습이 
어떻게 비칠까... 

 

일단은 이런 생각들 때문에 스스로 삶과 인생을 
원망만 하고 지냅니다.

 


하지만 길은 있습니다.. 

스스로 찾지 못하신다면 수연궁으로 오셔서 
이야기해보세요.
정답은 아니지만 막힌 길에 작은 불빛을 찾아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하루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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