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을 담은 기도... 서울 중랑구점집 수연궁

안녕하세요 서울 중랑구점집 수연궁입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소원하는 것이 있고 원하는 것이 있을때 기도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간절히 기도하시는 분들이 몇 명이 될까요?

또...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기도를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무당인 저희처럼 조상님 전에 신령님 전에 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교회를 찾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

성당에 또는 절을 찾아 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한마디의 기도를 하더라도 간절함이 없이...

그 순간이 힘들어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수연궁은 기도란 간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절함을 담아 기도를 한다면

언젠가는 기도한 바를 들어 주시리란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무속이나 불교에서는 초를 키는 공양을 자주 합니다.

초 기도란 초 한자루에 본인들의 사주를 써서 안 좋은 것은 태우고 좋은 것은 불을 밝혀

앞길을 비춰달라는 소원기도를 뜻합니다.

 

어둠 속에서 작은 촛불 하나는 어떤 불빛보다 밝게 보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찾으세요...

작은 정성으로 간절함을 가지고 기도를 하신다면

그 기도는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수연궁은 그 불빛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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