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중랑구 용한점집 수연궁(수연아씨)입니다.

우리 모두의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해야 될것 같습니다....

아버지들의 가족을 대하는 마음은

우리 어머니들 마음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TGGQn4MiY2I

 

 

한 푼이라도 아껴 쓰고 모아서....

자식들에게... 아내에게... 가족에게... 씁니다.

쓰기는 하지만 쉽게 쓰기가 힘들지요.....

가끔은 이런 모습들이

아내나 아이들 에게는 답답하고 힘들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승 갈 때 바리바리 싸 들고 갈 것도 아니면서....

뭐 하러 그리 아등바등 세상을 살아가나...

이런 원망을 듣는 아버지들이 꽤나 계십니다..

 

어려부터 힘든 성장과정을 거치신 분들이라면

더욱더 이러한 애착을 많이 가지실겁니다.

가족의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조금만 달라졌으면....하는 바램....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무당으로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최선을 다해 도와드렸습니다.

제가집의 삼재팔난을 막아 안녕과 화목을 위해...

날선 작두 위에서 모든 액운액살을 걷어가길 바라며...

신령님전에 간절히 빌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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