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중랑구 신점 잘 보는 집 수연궁(수연아씨)입니다.
오늘은 무속인이 바라보는 

조상님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살아가며 힘이들때 이런 생각들을 하시죠..

조상님들이 계시다면 왜 날 도와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죠? 
과연 그분들이 아실까? 라고 생각도 하시고요..
무속인의 입장에서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네.. 조상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하지만 조상님들은 어떤 자손은 도와주시고
어떤 자손은 도와주지 않고... 
하시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자손이  얼마나 간절히 조상님께 빌고 

예우를 해드리는지가 중요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이라고 말씀을 못 듣는 건 아닙니다.  
모두 다 듣고 보고하시며 우리 곁에 계십니다. 
그래서 힘든 일이 있을때 조상님 전에 

기도도 드리고 굿도 해서 비는것이지요.  
결국 조상님들도 그 자손에게는 꼭 보답은 해주시고요.  
조상님들에 능력은 무서울 정도로 영험하십니다.
조상님들에 대한 예는 무속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어느 정도 갖추어야 합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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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참 모를 놈이지요.
누군가에게는
매번 철썩이는 파도처럼
숱하게 오지만
누군가에게는 
백 년에 한 번 피는 용설란처럼
한평생 마주치지도 못하는 거지요.
인연이 다가왔는데도
모른 채 지나가기도 하고
알고도 흘려보내기도 하지요.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안녕하세요 점 잘 보는 집 수연궁(수연아씨)입니다
이제 날씨가 상당히 선선해졌네요.

무속인이 바라보는 인연이란..
참 쉬운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디에 있든지 꼭 만날 운명이면 만나게 됩니다.
그 과정에 먼 길을 돌아 돌아서 갈 수도 있고요..

먼 길을 돌아 가지 않고...
안되는 인연을 부여잡지 않게 하려면..

자꾸만 미련을 갖지 않게.. 

안되는 인연은

안된다고 말할 수 있어야 제대로된 무당 입니다.


인연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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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행복한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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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행복하자, 우리 모두.
그리고 단 한 사람에게라도
위안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안녕하세요.. 서울 중랑구 신점 잘 보는 곳 수연궁입니다
우리가 보통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행복이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만들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노력하고 방법을 찾으려고 하면 
이미 그 행복의 반은 찾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고민과 걱정이 없어야 행복의 시작이겠지요...
그 방법 중 하나일수도 있는 

점 잘 보는 집 수연궁에 상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함께 찾아 그 행복을 위해 걸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무속인을 만나면 좋은 인생의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위안이 될 수 있는 사람..!
무속인이 해야 할 가장 큰 일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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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잘 보는 집 수연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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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화경점 잘 보는 집 수연궁(수연아씨)입니다.

 

무속인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를 하면서...
벌써 음력으로 7월이네요..
새로운 한 달 맞을 준비를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또 다른 계획도 세우고...
신명 제자의 길을 가면서... 오늘과 내일을 준비를 하지만..

 

기도를 하면서 이런 말을 하곤합니다..
항상 행복할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소중하게 지나 갈 수 있도록...
신령님 전에 기도드리곤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아래는 가끔 인사 드리러 가는 도당 인왕산 선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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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신점 잘 보는 집 수연궁 (수연아씨)입니다.

오늘은 무당이라는 호칭에 대하여 한번 알아 볼까 합니다.

무당.. 무교인.. 무속인.. 여러 가지 호칭이 있습니다.

 

무당들은 무당이라고 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당이라고 하면 왠지 무식하고 저질스럽고 천하게 느껴지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무당’ 이란 호칭이 저질스럽고 천하게 느껴지게 된 이유는 

바로 조선시대의 정책 중 하나인 숭유억불정책을 펴면서 

불교와 함께 무교를 탄압한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소중화주의에 빠진 조선시대의 

지배계급들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우리 민족의 종교인 무교를 불교보다 더욱더 탄압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무당을 승려들 보다 더 천한 계급인 

화척(禾尺)과 같은 천민으로 취급하였으니,

당연히 무당이란 호칭은 천한 직업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약 7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무당이란 호칭은 아직도 천하고 무식한 사람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민의 80% 이상이 점을 본 경험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점을 본다는 것이 

이 시대의 당연한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지금까지도 

‘무당’이라고 하면 무시하는 호칭으로 기분 나쁘게 생각합니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하기도 하지요.


“같은 말이면 무속인이나 무교인이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 


그러나 무속인이란 호칭은 무당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저급한 호칭입니다. 

‘속俗’이란 낱말은 ‘속된 것’이란 뜻으로 

바로 무는 속된 것이라는 뜻으로 무속이란 용어가 만들어졌으며.. 

또 무속을 음사(淫事)라고도 불렀습니다.

모두 조선시대에 무교를 천시하고 폄하하는데서 비롯된 명칭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도 모르고 무당보다 무속인으로 불러 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하니 얼마나 한심한 노릇입니까?

 

무당(巫堂)이란 호칭은 아주 깊은 뜻이 있습니다.


무(巫:무당 무)자는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시겠지만 

하늘과 땅과 사람의 조화를 뜻하는 글자로 바로 삼신을 의미합니다. 

즉 하늘과 땅의 이치를 깨닫고 인간들을 어려움 속에서 구하여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이 담겨있기 때문에 "무巫"자는 좋아합니다. 


그리고 ‘당堂’ 자가 가지는 의미 또한 큽니다. 

‘당堂’자는 아무나 사용하지 못하는 문자로 

특별히 당호(堂號)를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명칭입니다. 

이 당호를 사용한 대표적인 사람이 신사임당을 비롯하여,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가 살던 집이 가효당으로 불렀으며, 

또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실학자인 

정약용의 집을 ‘여유당’이라고 호칭하는 등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당호’를 붙일 수 있는 곳은 바로 신선과 같이 학문의 깊이가 

도를 통한 사람에게 지어 주는 별호이기도 합니다. 

또 조선시대의 정3품 이상 벼슬을 보고 ‘당상관(堂上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더라도 ‘堂당’자가 가지는 의미는 사뭇 높고 큽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당” 들이 

‘선생님’ 소리를 듣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무당巫堂’이란 바로 하늘과 땅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이 기거하는 곳으로, 

하늘과 땅의 가르침을 받들어 인간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고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이 기거하는 집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당巫堂’의 사명이고 

‘무당巫堂’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이 ‘무당巫堂’이란 말속에 단군왕검의 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和), 성통광명(性通光明)이 

다 담겨 있는 아주 거룩하고 고귀한 호칭입니다. 

 

그러나 무당들 스스로 사회로부터 존경받을 

그 어떤 모습도 보여주지 않으면서, 

무당이란 용어가 사회의 지도자를 호칭하는 

용어가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우스운 일입니다. 

우리 스스로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는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할 때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무당이란 호칭은 

사회에서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호칭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좋은 무당이란 소리를 스스로 창피하게 생각하고 

자기들을 멸시하여 부르는 호칭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무당이란 호칭 속에 담긴 그 뜻을 이해하고 실천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호칭이 바로 ‘무당’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무당이 나오면 집안의 망신이 아닌 가문의 영광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 출처: 무속 칼럼니스트 조성재 -

 

"무당巫堂" 이란 호칭에 참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무당이란 호칭이 부끄럽지 않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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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점 잘 보는 집

수연궁(수연아씨) 입니다.

오늘은 굿거리 도중에 화전치기, 액운액살풀이를 하는 모습 입니다.

함께 일을 도와주신 김선생님 께서 화전치기를 해주셨습니다.

 

 

김법사님은 충청도굿 화전이라 이렇게 액운액살풀이를 하신답니다.

보통 화전치기를 할때는 볶은 밀가루를 준비해서

거적이나 이불을 덮어 씌우고....

그위에 솜방망이에 불을 붙여 의식을 거행하는 곳이 많습니다.

김선생님은 원력이 높으신 전통굿 이수자로 이렇게 화전을 치세요.

물론 점사도 잘 보십니다..

 

 

제가집의 사고수 소멸과 대수대명, 액운소멸을 기원하며

정성을 다해 화전을 치고 계시네요..

 

 

조금(?) 위험해 보이긴 하지만..

제가집의 안녕을 위해서 신명을 받아 하는일 입니다.

 

 

화전 불꽃을 확대해 보시면 뭔가가 보이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궁금 하시면 확대해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위험하니 절대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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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점잘보는집 수연궁과 상담하세요.

 

서울 용한점집 수연궁(수연아씨) 유튜브채널

 

안녕하세요.

서울 중랑구 점 잘 보는 곳 수연궁(수연아씨) 입니다.

날씨가 정말 상당히 덥습니다.

휴가철이기도 하니 시원한 곳에 간절하네요...


오늘은 며칠 전에 소소하게 올린

소슬 용궁제(용왕제) 치성을 드린 이야기입니다.

치성을 드리기 전에는

제가댁의 점사를 본 후에 산이 좋을지 바다가 좋을지

아니면 맑은 물이 흐르는 경치가 좋은 용궁에서 치성을 드려야

덕을 입는지를 알아보고 치성을 드려야 합니다.

 

 

아무리 원력이 높으신 만신이 점사를 본다해도

제가댁의 용궁줄이 센데 산에 가서 치성 발원을 드리면

신령님의 덕을 못 보고 치성의 효과가 적을 수밖에 없겠지요..

 

 

 

정확하게 점사를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정확한 곳에서 치성을 드리고 발원을 하는 것이
굿과 치성을 드려 덕을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제가댁의 요청으로 먼저 간 아이의 영가 천도제를 대신하여..
작지만 정성을 담아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용궁제를 정성스레 지내 드렸습니다.

 

클릭 하시면 상담 예약 신청양식이 열립니다.

 

 

 

서울 중랑구 용한점집 수연궁(수연아씨) 입니다.

올해는 날씨가 작년보다 더 더운것 같습니다.

매일 연속되는 폭염특보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서울 신점 잘 보는 집 수연궁 입니다.

가리굿(신가림, 신가리) 도중에 통돼지 사슬을 세우는 모습입니다.

 

굿거리를 하거나 치성을 드릴 때 

사슬 세우기는 갈비, 돼지머리, 통돼지, 떡시루 등을

삼지창이나 월도를 이용해 소금 위에 세워서 무속인의 공수가 맞고

신령님의 굿거리에 감응한 여부를 판단하는 의식입니다.

일전에는 옥수 그릇을 이용해 사슬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조금은 흔하게(?) 행하는 통돼지 사슬 세우기입니다.

 

 

 

일반인도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시간과 확률의 계산일 뿐이구요...

무속인(무당)의 사슬 세우기는 신장의 원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좌부 관원수의 청룡도와 우부 마원수의 삼지창으로 세우게 됩니다.

오직 신령님과 제대로 접신한 무당만이 신기에 가까운 사슬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정성을 잘 받아들인 신령님과 접신을 통해 신력으로 단 몇 초 만에 사슬을 세우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슬 세우기는 재수를 바라거나

기타 소원성취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신령님의 가치를 나타내는 증험적인 사슬 세우기는

굿거리 의식에 대한 정성과 관계가 있습니다.

신령님께셔 얼마나 정성을 잘 받으셨으며 

그에 대한 감응으로 얼마나 많은

덕을 내려 주실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무당의 사슬 세우기 의식 중 제가댁에서

약간의 정성을 보이는 것은 

신령님께서 이 제의에 감응하셨으면

재수 및 소원성취도 도와 달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현재 말 못 할 고민이나 사업운, 애정운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점 잘 보는집 수연궁으로 연락 주세요..

신점, 영점, 화경점, 재수굿, 신굿, 조상굿, 사업운, 애정운 상담가능합니다.

서울 점 잘 보는 집 수연궁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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