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한점집 수연궁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묵묵히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정말로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을까요..?

오늘은 조상신, 수호신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도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wLzPDIQ2TL8

 

 

정말로 사람마다 자기를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을까요?

 

 

무당과는 다르게 일반인은 수호신을 성주신이라 해서

자기를 지켜주는 신이 있습니다.

마동석 씨가 어느 영화에서 성주신 역할로 나오신 적이 있으시죠...

 

 

나쁜신(?)이라는 것은 허주를 뜻합니다.

평범한 사람 몸에 집을 짓고 수호신인 척 속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에게 수호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렇게 속으로 외쳐보세요...!

 

 

사람의 눈빛으로 어느 정도 허주와 수호신의 존재를 구별할 수 있으며,

맥을 짚어 구별을 할 수도 있습니다.

 

 

허주가 몸에 집을 지은 경우는 보편적으로 퇴마를 많이 합니다.

 

 

이상으로 수호신과 허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용한점집 수연궁과 함께하세요...!

오늘도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