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유명한점집 수연궁입니다.

오늘은 흔히 말하는 삼재(三災)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삼재는 사람에게 9년마다 돌아와 3년간 머무는 세 가지 재난을 말합니다.

들삼재, 묵삼재, 날삼재 라고 하여 매년 재난의 정도가 약해진다 합니다.

그럼 삼재를 스스로 이겨내는 비결을 알아볼까요..!!

재미있게 보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jfBCyvyjobI

 

 

가끔 상담을 하다 보면

평생이 삼재인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삼재라 하더라도 복삼재일 경우에

집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홉수에 집을 사는 사람도 있듯이

삼재라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살아온 연륜으로 삼재라 해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젊으신 분들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재라고 생각이 들 때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나는 괜찮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난 할 수 있다. 뭐든지 이겨낼 자신감이 있다..!

이렇게 거울 속의 나와 대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스로 자신감과 웃는 모습을 되찾으면

주변의 좋은 운기가 따라오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지 않은 분이 없을 겁니다.

이 또한 웃으며 견디다 보면 다 지나가겠지요...

오늘 하루도 웃으며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 유명한점집 수연궁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