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점 잘 보는 집 수연궁(수연아씨) 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 상담한 내용을 잠시 얘기할까 합니다.
그리운 부모님... 보고 싶은 부모님...
하지만 돌아가시고 나면 사진이나 

나의 머릿속에 있는 모습뿐이죠...
한 번만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그리워하는 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상담을 해오신 분은 갑자기 병액살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꿈에서 자꾸만 보는 분이었습니다.
꿈속에 나오시는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아픈 모습으로 나오신다고...
그때마다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 하시더군요...
얼마나 딸이 보고 싶고 그리우면 저승 문도 못 여시고 
자꾸만 따님 꿈속에 나타났을까요..?

 

보통은 한이 많아 저승길을 못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가셔서 한이 되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분의 경우는 외동인 딸에게 마지막 인사도 못하신 것이 한이 되셨다고..
부족한 이 제자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잠시 잠깐 접신을 한 것이지만요.
"사랑한다 내 딸" 
그 한마디에 눈물을 흘리신  따님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잠시나마 저도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분의 경우는 어떤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진오기, 지노귀 굿., 천도재)을 닦아 드리지는 못하지만...
몇일 후 (과일과 떡과 나물과 술 한잔, 옷 한벌)
정성스럽게 작은 정성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큰 정성이든 작은 정성이든 그 정성이 중요하기에 
진심을 다해 기도(천도 발원)해드리겠습니다.
어떤 문제든 수연궁과 이야기해보세요.
함께 아픔과 기쁨과 행복을 나누겠습니다.

 

 

화경점, 신점, 영점, 인연점, 사업운, 애정운, 금전운, 조상굿, 재수굿, 신굿
점 잘 보는 집 수연궁과 부담없이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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