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용한점집 수연궁(수연아씨) 입니다.

얼마전에 "용하다 닷컴"이라는 곳에서 인터뷰가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저를 돌아보게 한 날이었습니다.

 

 

 

 

 

제자의 길을 선택한 이유와 그 과정들을 이야기하면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자가 되면서 생각했던 일들을 과연 얼마나 실천하면서 살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간절히 원하고 행했었는지를...

신도 한 분 한 분들을 위해 정말 간절하게 신령님께 기도를 올렸는지를...

무당이기도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100%는 아니구나 하는 참회가 되었습니다.

 

 

 

처음 무당이 되면서 신령님과 한 약속을 어긴 샘이죠..

 

 

"용하다 닷컴" 인터뷰 질문 중에

앞으로 어떤 무당의 삶을 생각하냐고 질문을 받았는데...

"저를 만나 행복했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무당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 또한 더 간절히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신령님 전에 기도를

 

올려야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라며..

많이 힘드시면 수연궁과 함께 길을 찾아보세요. 답은 꼭 있습니다.

 

어둡고 힘든 길 외롭게 혼자 걷지 마시고

수연궁에서 환한 빛으로 함께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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