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점 잘보는 집 수연궁(수연아씨)입니다.

여자라면 언젠가는 결혼을 하겠지요...

(요즘은 안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은 제외 하구요..)

결혼을 하면 남편(대주)의 가족이 또 다른 나의 가족이 됩니다.

그 울타리에 들어가서 화합이 잘 되도록 도와주시는 존재는

바로 시어머니라고 합니다.

남편과 불합이 있어도 중재 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시어머니 이시지요...

하지만 그 역할을 못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느순간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가끔 이런 상담이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큰일로 서운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게 아니었습니다.

사소한 일 바로 "말"이었습니다.

어제 제 블로그를 보시고 전화상담을 하신 분에 이야기입니다.

 

 

 

남편과의 문제 때문에 상담을 진행하는 중

원인이 시어머니와의 갈등 때문에 더 힘든 경우였습니다.

하지만 남편과 시어머니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상담 하신분의 대처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대화를 하면서 풀어갈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풀지 못한다면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말명(귀신)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의 경우는 그 말명을 먼저 소멸해야 합니다.

 

그 후 부부관계에 화합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어떤 문제이든 해결될 수 있는 방법과... 답이 있습니다.

 

소중한 내 가족들과 나의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행복이란 노력이고 간절함 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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